[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하현준 한국외국어대학교 화학과 교수가 대한화학회 제5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18년부터 2년 간이다.

대한화학회는 1946년에 설립된 학술단체로서 SCI 등재, 학술진흥재단 등재 학술지를 포함한 4개의 정기 간행물을 발간하고 있으며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를 매년 2회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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