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서 서울만화거리축제 열려
명동서 서울만화거리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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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주인공처럼 의상과 분장을 흉내낸 코스프레. (제공: 중구)

명동중앙길~에니메이션센터 ‘라바와 남산도깨비’ 캐릭터 퍼레이드 진행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중구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2016 서울만화거리 재미로 놀자’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명동 재미로거리와 남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특히 행사구간이 확대돼 지난 1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명동 중앙로에서 캐릭터 퍼레이드를 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서양의 ‘할로윈’을 우리나라 ‘전통도깨비’로 재해석했다. 퍼레이드는 명동과 남산일대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토요일 정오와 오후 3시에 명동역 3번출구 상상공원부터 ▲명동 중앙길 ▲예술극장 ▲눈스퀘어 ▲밀리오레 ▲재미로거리 ▲애니메이션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또한 체험행사로는 주말 행사장을 방문한 가족들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할로윈 풍선만들기 ▲만화작가 체험 ▲플리마켓 ▲캐릭터 비누 만들기 ▲할로윈 봉지모자 만들기 등이 있다.

명동 만화박물관 재미랑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는 ▲버블 매직쇼 ▲어린이 뮤지컬 ▲비보이 타악 ▲어린이 만화부르기 ▲코스튬 콘테스트 ▲토이스쿨체험 ▲샌드 아트체험 ▲라바 태엽로봇 만들기 ▲성우 더빙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관광1번지 명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쇼핑, 이벤트와 체험행사를 즐기기를 바란다”며 “남산·명동 재미로 구간까지 방문객에게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재미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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