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경란 기자] 21일 서울 경의선숲길 연남동 구간에서 열린 2016 마포구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에서 한 시민이 꽃반지를 만들어 끼는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페스티벌에 참여한 식물관리 관련 사회적기업인 그린에버는 시민들을 위해 꽃반지 무료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