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온라인 자격증 취득 전문 기관 미래원격평생교육원(대표 문규식)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11월 개강반을 다음 달 14일까지 모집한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원격평생교육원 평가를 일제히 진행하고 있어 평가 인정 결과가 내년 1월에 최종 결정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관이 내년 2월까지 개강하지 않는다. 따라서 11월 개강이 올해 마지막 개강이라는 게 미래원격평생교육원 측의 설명이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11월 개강반 수강료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적용 시 과목당 6만원에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또한 친구에게 본 교육원을 소개하고 친구가 6과목 이상 수강하면 3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소개자에게 제공한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모든 과목을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해 직장인, 주부 등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으며 일반 대학교, 사이버 대학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동시에 자격증과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더불어 개발 강사, 수업운영 강사, 조교가 수시로 전화, SMS 등으로 수강 관리를 철저하게 돕는다.

이번 11월 개강반은 11월 15일에 시작해 2017년 2월 27일에 종강된다. 보다 자세한 학습 계획은 미래원격평생교육원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일대일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서 교육(학점은행)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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