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차은경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한국의전통산사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는 7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연속유산의 보존관리 활용방안’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핀란드 국토조사국 수석엔지니어 페카 티틸라가 ‘공동등재 연속유산관리: 스트루베 측지 아크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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