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주=김가현 기자] 지난 12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본 경주 사정동의 한 주택에 30일 비를 막기 위한 천막이 씌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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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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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경주=김가현 기자] 지난 12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본 경주 사정동의 한 주택에 30일 비를 막기 위한 천막이 씌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