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부터 23일까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시청에서 시화전이 열리고 있다. 최경란 시인의 작품 (제공: 최경란 시인)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시청에서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시화전이 열렸다.

시화전 개막식에는 커크 콜드웰(Kirk Caldwell) 호놀룰루시장, 백기엽 한국 총영사, 사야스시 미사와 일본 총영사가 참석해 시화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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