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케이투’ 지창욱·윤아 “택시 촬영 중” (출처: 윤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23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의 주인공 지창욱과 윤아의 페이스북 참여 독려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는 지난 20일 자신에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tvN ‘택시’ 촬영 중~ 이따 저녁 7시쯤엔 택시 페이스북에서 실시간 라이브톡도 할 예정이에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라며 지창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택시 페이스북 페이지 라이브톡에서 만나요”라는 참여 독려 메시지가 담겨있다.

한편 ‘THE K2(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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