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영, 22대 ‘하나언니’ 출연 모습 보니… ‘풋풋’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유소영이 과거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의 하나 언니로 활동했던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 2005년 10월부터 ‘TV유치원 하나둘셋’의 22대 ‘하나 언니’로 활약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소영은 지금과는 약간 다른 모습이 인상적이다. 양갈래 머리에 야구모자, 후드 티셔츠 차림의 풋풋한 모습이다.

이후 유소영은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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