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트렉스타)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대표 권동칠)가 워킹화 ‘핸즈프리’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출시 2년 만에 디자인과 스타일, 색상을 전면 리뉴얼해 재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핸즈프리 리미티드 에디션 GTX’란 명칭으로 한정 판매된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핸즈프리는 국내 유일한 트렉스타만의 기술력으로 만든 혁신적 제품으로 씨티 라이프 스타일과 트레일 워킹에 안성맞춤”이라며 “향후 제품 체험단 모집, 각종 트레킹 행사와 접목한 프로모션 등을 앞세워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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