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온 (출처: 김시온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프로야구 윤석민 선수가 연기자 김시온(27)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시온의 미모가 화제다.

윤석민의 피앙세 김시온은 배우 김예령의 딸이기도 하다.

과거 진행된 bnt와의 화보 촬영에서 김예령와 그의 딸 김시온이 함께 촬영한 적이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시온은 우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시온은 지난 2014년부터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 영화 ‘여고괴담5’를 통해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윤석민은 2005년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하고 선발, 불펜 마무리를 오가며 활약하는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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