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 지름 20m 높이 18m의 미소 띤 ‘슈퍼문’이 전시돼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슈퍼문은 매일 오후 6~10시에 점등되며 다음 달 3일까지 뜰 예정이다. 평소 흰색이다가 추석인 15일 황금빛을 내며 ‘골드문’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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