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아쿠아리움 “수중 보름달 보며 추석소원 빌어요”
코엑스 아쿠아리움 “수중 보름달 보며 추석소원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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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공연 (제공: 코엑스 아쿠아리움) ⓒ천지일보(뉴스천지)

14~18일 한가위보다 한수(水)위 추석 대잔치’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추석연휴를 맞아 ‘한가위보다 한수(水)위, 추석 대잔치’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먼저, 왕가와 민가가 만나는 ‘한국의 정원’에서 국악공연 ‘물, 소리愛(애) 물들다’를 진행한다. 중앙국악관현악단 상임단원, 무형문화재 양주 소놀이굿 전수자가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태양의 후예’ OST를 비롯해 인어공주 OST ‘Under the sea’, 오즈의 마법사 OST ‘Over the rainbow’ 등을 연주해 관람객들의 마음을 가을 단풍처럼 물들일 예정이다.

▲ 정어리공연 ‘수구리를 찾아서’ (제공: 코엑스 아쿠아리움) ⓒ천지일보(뉴스천지)

또 아빠를 찾아 나선 리틀 수구리의 가족애를 담은 추석특별 정어리공연 ‘수구리를 찾아서’를 진행한다. 2만여 마리의 정어리 떼가 추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물의 여행 속에서는 수중 보름달도 만날 수 있다. 보름달, 은하수 사이를 날아다니는 물고기를 볼 수 있는 천정수조를 누워서 감상할 수 있다. 테마존 ‘맹그로브와 해변’에는 ‘가을에는 가오리연’ 특별전시를 통해 물 속 흑가오리와 하늘을 나는 가오리연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보름달을 닮은 해파리 문젤리’가 신비함을 더한다.

페이스북 이벤트 ‘전국 가족자랑’도 진행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추석에 일어난 가족들의 재미있고 독특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코엑스 아쿠아리움 VIP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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