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한국과 중국의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차전 경기를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켭경기장에 마련된 동그라미 안에 축구공을 넣는 이벤트에 축구팬이 참여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한국과 중국의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차전 경기를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켭경기장에 마련된 동그라미 안에 축구공을 넣는 이벤트에 축구팬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