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사조해표)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사조해표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선물 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조해표 추석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에게 더 알차고 실속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실용적이고 유용한 제품구성을 강화하였으며 9,900원의 실속형부터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형까지 다양한 가격구성으로 ‘실용’과 ‘실속’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조해표는 해표 고급유, 사조참치, 안심팜 등 가격대비 알찬 구성의 복합구성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며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참치, 캔햄(안심팜, 런천미트), 참기름 등 ‘안심특선’ 선물세트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조해표 마케팅팀 최익제 담당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캔햄과 참치, 식용유 등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속형’ 복합세트의 비중을 늘리고 얼리지 않은 ‘생생참치’ 및 연어의 맛을 살린 ‘연어레시피’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제품 구성을 강화했다”며 “합리적인 가격,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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