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풀무원)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풀무원 녹즙이 ‘발효숙성 흑마늘 600’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발효숙성 흑마늘 600’은 남해섬 생마늘을 600시간 발효 숙성시킨 건강음료로 발효단계에서 풀무원 특허 식물성유산균(L.plantarumPMO08)을 사용해 마늘의 유용성분을 향상시키고 아린 맛을 줄여 개발한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풀무원 건강생활 김기욱 제품 매니저(PM)는 “풀무원의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설계한 숙성과 발효과정을 거쳐 맛있는 건강음료로 선보이게 됐다”며 “피로가 많이 쌓여 매일 활기가 없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발효숙성 흑마늘 600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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