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빕스)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빕스가 꽃등심 ‘플람베 본 인 립아이 스테이크’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플람베 본 인 립아이 스테이크’는 뼈가 그대로 붙어있는 꽃등심인 ‘본 인 립아이’ 부위를 사용해 더욱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음식에 불을 붙여 내놓는 플람베(Flambe) 기법을 적용해 맛뿐 아니라 먹는 즐거움까지 한 단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빕스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플람베 스테이크가 향과 소리까지 더해진 오감 자극 스테이크로 유명세를 떨쳐 출시 한 달 만에 전체 스테이크 판매량 1위에 올랐다”며 “이번 신메뉴는 색다른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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