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m유학센터, 9월 대전지사 오픈 기념 이벤트 (제공: edm유학센터)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오는 9월 19일 edm유학센터 대전지사 오픈을 기념해 장학금부터 맥북에어까지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9월 한 달간 전 지사에서 동시 진행한다.

9월에 새롭게 오픈하는 대전지사는 서울에 위치한 종로, 강남, 신촌, 홍대 및 부산과 대구에 이어 edm유학센터의 7번째 지사다. 역세권인 유성온천역 7번 출구에 인접한 충남대학교 앞에 자리 잡아 처음 찾아오는 학생들도 방문이 수월할 뿐 아니라 개별 상담실과 넓은 컨퍼런스룸을 갖춰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edm유학센터는 오는 9월 30일까지 국내 7개 전 지사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동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edm유학센터가 추천하는 학교 중 24주 이상을 등록할 시 장학금 50만원을 지원하고 36주 이상 등록할 경우 맥북에어를 제공한다.

또한 지인과 edm 지사를 방문 후 유학 전문 컨설턴트에게 상담만 받아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상품권을 본인과 친구 모두에게 100% 증정해 부담 없는 무료 유학 컨설팅과 함께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 대전지사 방문 고객만을 위한 특별 혜택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edm이 제작한 에릭남 노트 한정판을 증정한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이사는 “edm유학센터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해외 대학과 대학원에 2732건(2016년 2월 15일 집계 기준, edm유학센터·edm아트유학 2013~2015 해외명문대학 복수 지원 및 조건부 합격 포함)의 합격 건수를 기록한 바 있으며 해외 여러 대학의 공식 입학 지원처로서 다양한 유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며 “edm의 7번째 지사인 대전지사 오픈을 비롯해 앞으로도 충남 및 대전지역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