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지유림 기자]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엘프녀’로 떠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한장희(25)가 가수로 데뷔한다.

한장희는 3월 첫 싱글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5월 초에는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16강을 염원하는 곡이 포함된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에 한장희는 현재 앨범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로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한 장희는 3월 중순에 첫 싱글을 발표하고 5월초에 한국 대표팀의 16강을 염원하는 곡이 포함 된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엘프녀’ 한장희는 트로트 가수 안성녀의 딸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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