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헐버트(Homer B. Hulbert) 박사 67주기 추모식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내 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송옥자 명창(문경새재아리랑 전수자)이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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