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하반기 비상대피 훈련이 9일 오전 서울 성북구 강북세일학원에서 ‘안전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학생들과 강사가 화재 방송이 나오자 대피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성북교육지원청, 성북소방서, 성북·강북학원연합회 등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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