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시장 서병수)와 부산무궁화선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35회 무궁화 전시회’와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30일 개막 이틀째를 맞이했다. 이날 체험부스를 찾은 외국인과 시민이 무궁화 꽃잎으로 만든 떡과 음료를 시식하고 있다.

 

무궁화축제 체험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이 로즈마리 잎을 이용한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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