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7일 오후 제3차 통일문화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문화예술 측면에서 바라 본 북한인권법의 의미’를 주제로 진행됐다.

인사는 조현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는 김수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지정토론은 전영선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이무철 북한대학원대학교 심연북한연구소 연구위원이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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