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경란 인턴기자]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문화센터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린 ‘7월의 전통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생활자수 모시천 컵 받침 만들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총 17개 분야로 한지공예, 전통주 빚기, 전통섬유 그림, 전통 보자기 등 다양한 한국의 전통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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