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희 결혼 5년 만에 득녀… 민낯에도 우월 미모 ‘눈길’ (출처: 서영희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서영희가 결혼 5년 만에 득녀했다.

서영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드디어 지난 7월 18일 딸을 순풍 낳았어요. 예쁘게 잘 키워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산모 팔찌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 2011년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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