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자 기자] 1945년부터 1953년까지 우리나라 우편엽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6대한민국우표전시회가 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과 관계자들이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종석씨의 ‘한국잠용엽서’를 관람하고 있다. 잠용엽서는 우편엽서에 요금별납인을 찍어 잠정적으로 사용한 우편엽서를 말한다. 대한민국우표전시회는 이달 24일까지 열린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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