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0억원짜리 무릉도원 같은 집 (출처: 팝뉴스)

‘중국에서 가장 비싼 집’이 공개되어 화제다.

쑤저우에 있는 이 저택의 호가는 10억 위안이다. 우리 돈으로는 1700억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액수다.

소더비가 판매하는 저택의 이름은 타오화위안(도화원)이다. 중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으로 평가받는다.

방은 32개이고 욕실도 32개이다. 방은 모두 정남향이라고 한다. 집이라기보다는 호텔 또는 리조트 시설 같은 느낌이다.

공개된 사진들은 무릉도원 같은 풍경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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