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 사상구(구청장 송숙희) 삼락동 무지개 희망 디딤돌 복지공동체가 8일 삼락동 주민센터 2층에서 어르신이 행복한 청춘 삼락 프로젝트로 ‘해피시니어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정상비약과 영양제 15종을 어르신들에게 지급했으며 음식 제공과 자원봉사들의 재능기부공연 및 영화 상영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음식을 먹으며 재능기부자들의 공연을 듣고 있다. (제공: 부산시 사상구청)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