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인턴기자]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기현 울산시장이 8일 울산 중구 제2장애인체육관에서 ‘2016 특수학교 및 장애인기관 체육대회 개회식’을 열었다. 김기현 회장이 스포츠 경기를 체험하고 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공감하고 즐기면서 보이지 않는 서로의 벽을 자연스럽게 허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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