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롯데카드와 함께 키자니아 서울과 키자니아 부산에서 사용 가능한 ‘키자니아 롯데카드’를 지난 24일에 출시했다.

‘키자니아 롯데카드’는 키자니아 입장료 결제 시 입장요금의 3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L.POINT 제휴처에서 카드 사용 시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9월 1일부터 적용 가능하다(최대 2만원 한도, 월 1회씩 연간 6회).

키자니아 서울과 키자니아 부산은 ‘키자니아 롯데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당 카드로 결제 시 50%를 청구할인(최대 3만원 한도, 월 1회) 해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카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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