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푸켓으로 3박 5일 포상휴가 떠난다 (출처: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등 출연진이 포상휴가로 푸켓으로 떠난다.

최근 tvN 측에 따르면 드라마 ‘또 오해영’의 배우들과 제작진은 오는 7월 3일 푸켓으로 3박 5일 일정의 포상 휴가를 떠난다.

이번 포상 휴가에는 ‘또 오해영’ 주연 배우 에릭과 서현진이 참석하며 이재윤과 허영지도 참석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전혜빈과 김지석은 현재 일정 조율 중이다.

한편 에릭과 서현진 주연 ‘또 오해영’은 28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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