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제1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5인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앞줄 왼쪽부터 이심결, 김지연, 김경희, 김주형. (뒷줄) 임아랑, 이아름 선수와 김희순 감독이 우승상장과 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횡성군청)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24일 횡성군청 하누스 여자볼링선수단(감독 김희순)이 전주 미성볼링장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5인조 경기에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횡성군청 하누스 여자볼링선수단은 지난 2월 16일에 창단식을 갖고 공식적인 선수단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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