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2~25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식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전라남도 천일염 홍보관에는 신안과 영광 등 전남에서 생산된 천일염 가공 제품 50여종을 전시해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까지 국산 천일염의 우수성 홍보 및 판촉 활동을 하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천일염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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