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김현진 기자] ‘연극열전3’의 네 번째 작품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연출 문삼화)> 기자간담회가 22일 오후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렸다.
주연 배우인 배종옥, 이승비, 이석준, 이지하를 비롯해 오민석, 유안, 한철훈, 박해수, 김설, 이현균 등이 참석했다.
<천하일색 박정금>과 <오감도> 등 TV와 영화에서 주로 활약했던 배종옥은 연극 <아름다운 사인> <Dead Fish> <바케레타>에 이어 네 번째 작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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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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