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수원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마을변호사 3주년 기념식에서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경기=강은주 기자] 법무부가 ‘마을변호사 3주년 기념식’을 2일 경기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웅 법무부 장관,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정찬민 용인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장성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신유철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기도·수원·용인·화성·오산시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수원지방검찰청 간의 ‘경기남부지역의 법률서비스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과 ‘모범 마을변호사 및 모범 지자체 표창’ ‘마을변호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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