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희망교회 예배 모습.(사진제공:서울희망교회)
[뉴스천지=이길상 기자] ‘2010 일본선교 세미나’가 오는 20일 호프월드미션(HWM) 주최로 서울희망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선교 현황과 나가사키선교보고’라는 주제로 열린다.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일본어예배는 손제현(일본 크리스찬신문기자) 선교사가 인도한다.

이어 일본선교현황 및 선교보고는 현승건(일본 나가사키 선교사) 선교사가 담당하며 일본선교 세미나 기념 리셉션은 김용국(일본복음교회설립자, 서울희망교회 담임) 목사가 진행을 맡는다.

서울희망교회는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2번 출구에서 약 3분 거리에 있다.

문의) 02-313-0691, 010-4194-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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