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NH농협카드 대상' 대상 수상자인 조영재 계장, 문희라 과장보, 정미애 설계사(왼쪽부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NH농협카드)

[천지일보=이솜 기자] NH농협카드는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NH농협은행장(이경섭), NH농협카드 사장(신응환), 북서울농협 조합장(최건빈) 등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NH농협카드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NH농협카드에 따르면 ‘NH농협카드 대상’은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로 시작해서 2009년 독자카드 출범이후 농협에서 카드부분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賞)으로 지금까지 총 80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개인부문 56명이 선정 되었으며, 대상은 춘천시지부 조영재 계장, 강동농협 문희라 과장보, 중앙영업소 정미애 설계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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