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NH농협은행)

[천지일보=이솜 기자] NH농협은행은 28일 ‘NH착한어린이통장·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H착한어린이통장·적금은 NH착한어린이통장(입출식)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굿네이버스·세이브더칠드런의 정기후원금을 자동납부할 경우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NH착한어린이적금의 금리우대(0.2%P)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NH착한어린이통장(입출식)을 통해 NH착한어린이적금으로 월 5만원 이상 자동이체 실적이 있거나, 형제자매가 NH착한어린이적금에 동시가입할 경우 해당 적금에 각 0.1%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등 최대 0.6%P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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