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지난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한 ‘미래엔데이’ 행사에는 고객 및 임직원 1800여명이 참여해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다. 사진은 이날 미래엔 전속모델인 이수민양이 깜짝 사인회를 하고 있는 모습. (제공: ㈜미래엔) ⓒ천지일보(뉴스천지)

고객과 임직원 함께 야구 경기로 한마음
기업모델 이수민 깜짝 사인회·시구 눈길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이 지난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한 ‘미래엔데이(MiraeN Day)’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엔 고객 및 임직원 1800여명이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미래엔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미래엔은 경기 관람에 앞서 고척 스카이돔에 별도의 미래엔 부스를 마련하고 고객들이 경기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식음료와 응원막대를 제공했으며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 경기장을 찾은 고객들과 즐겁게 소통했다.

특히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진행자이자 미래엔 전속모델인 이수민양이 사인회를 통해 고객들과 깜짝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도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를 얻었다.

한편 ‘미래엔데이’는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준 미래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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