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NH농협은행이 한국브랜드 경영협회에서 선정한 ‘2016년 고객감동 브랜드 지수 은퇴설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농협은행 개인고객부 고명환 팀장(왼쪽), 영업추진본부장 서기봉(가운데), 김현화 과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NH농협은행)

[천지일보=이솜 기자] NH농협은행은 한국브랜드 경영협회에서 선정한 ‘2016년 고객감동 브랜드 지수 은퇴설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전했다.

NH농협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기반으로 개발한 ‘All100플랜 전용패키지 상품’의 실적(1조 7674억원)이 이 같은 결과를 견인했다고 전했다.

농협은행은 전국 202개 거점점포(All100플랜라운지)에 All100 플래너를 배치해 고객별 맞춤형 은퇴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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