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아모레퍼시픽 한방 바디 케어 브랜드 일리(illi)가 ‘프레쉬 모이스춰 수딩 젤’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야외활동과 노출이 잦아지는 여름을 겨냥해 출시된 ‘프레쉬 모이스춰 수딩 젤’은 한여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지친 피부는 물론, 제모 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젤 타입 제품이다.

레몬의 3배, 사과의 25배 이상에 해당하는 비타민C를 함유한 유자 성분이 무더운 여름철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생기를 더해주며, 인삼 추출물이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당살초 식물 성분이 제모 후 모(毛)가 빨리 자라는 것을 억제해 제모 주기를 늦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 아모레퍼시픽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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