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규선 KEB하나은행 부행장(오른쪽)과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 병원장이 20일 오후 분당서울대병원과 외국인환자 대상 의료관광 특화 금융서비스인 Medical 결제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KEB하나은행)

[천지일보=이솜 기자] KEB하나은행은 분당서울대병원 본원에서 분당서울대병원과 외국인환자 대상 의료관광 특화 금융 서비스인 ‘Medical 결제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외국인환자 전용 의료관광 상품인 Medical 결제 서비스는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찾아오는 외국인들에게 본인의 전용 결제계좌를 제공해준다.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 병원장은 “내원 전부터 퇴원 후까지의 의료서비스 및 의료비결제에 불편함 없이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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