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소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미얀마 해외 자원봉사 및 의료 인력 초청연수사업 기금 전달식을 마치고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신한은행)

[천지일보=이솜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조용병 은행장과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의료인력 초청연수와 해외의료봉사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의료지원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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