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조용병 은행장과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의료인력 초청연수와 해외의료봉사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의료지원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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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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