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는 오는 3월까지 유로스타를 타고 프랑스와 영국을 여행하는 해당 상품 구매자에게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제공:모두투어)

[뉴스천지=최성애 기자] 모두투어(사장 홍기정 http://www.modetour.com)는 3월까지 유로스타를 타고 프랑스와 영국을 여행하는 해당 상품 구매자에게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유로스타는 영국과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해저터널을 통해 달리는 초고속 열차로 런던의 생 팬크라스 인터내셔날 신 역사 오픈과 함께 전 구간을 최고 시속 300Km로 주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상품명 앞에 ‘폴라로이드증정’이라고 쓰인 상품만 해당이 되며 2인 이상의 예약팀에 팀당 한 개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증정한다.

‘폴라로이드 증정 런던 파리 자유여행 7일’은 에어프랑스 항공권에 투어리스트급 호텔과 조식이 제공된다. 또한 파리 세느강 유람선 탑승권과 함께 파리 런던 간 유로스타 탑승권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135만 원부터 판매 중이다.

‘폴라로이드 증정 에딘버러, 런던, 파리, 도빌 자유여행 9일’은 항공, 숙박, 유로스타 탑승권에 에딘버러와 런던 간 야간버스 티켓과 지도, 수납팩 등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164만 원부터이며 매일 출발 가능하다.

아울러 모두투어는 여행 후기와 사진을 제출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발송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 유로스타. (사진제공: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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