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17일 밤 8시 창원시 진동 광암항의 밤바다는 불꽃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바다에 떨어지자 일제히 관람객들이 함성을 지르며 바다에 뛰어들 것처럼 불꽃 앞으로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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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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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17일 밤 8시 창원시 진동 광암항의 밤바다는 불꽃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바다에 떨어지자 일제히 관람객들이 함성을 지르며 바다에 뛰어들 것처럼 불꽃 앞으로 모여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