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정세균 종로구 후보 “성패, 지지층 참여율에 달렸다”
[4.13총선] 정세균 종로구 후보 “성패, 지지층 참여율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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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9시 정세균 후보와 부인 최혜경씨가 숭인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제20대 총선 투표가 시작된 13일 오전 9시 더불어민주단 정세균 후보(종로구)와 부인 최혜경씨가 종로구 숭인1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 후보는 투표를 마친 후 “20대 국회를 만들어 줄 국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고 국민을 섬겨야 하는데 특히 여권에서 최근 공천에 관련해서 국민에게 너무 큰 걱정을 끼쳤다”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정치권의 후진성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판세는 아주 팽팽해 어느 쪽 지지층이 많이 참여하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다”며 “투표 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한 후 6시 출구조사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는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와 정세균 후보가 맞붙어 이목이 집중된 지역이다. 종로구에는 이들 후보를 포함해 총 10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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