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빅토리아 베컴 인증샷 (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와 빅토리아 베컴의 인증샷이 화제다.

티파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빅토리아 베컴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들의 우월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론칭 기자회견에 참석차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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