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이갈 에를리히 (Yigal Erlich) 요즈마그룹 회장이 21일 국내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하나금융그룹)

[천지일보=이솜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21일 이스라엘 글로벌 벤처 육성 그룹인 요즈마 그룹과 ‘국내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내 계열사를 통해 3월중 경기도에 개소 예정인 ‘요즈마 캠퍼스’에 입주할 신생 벤처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및 경영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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