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박보검이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리고있따. ⓒ(사진:방송캡쳐)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박보검이 눈물을 보였다.

최근 응팔 오디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초등학교 4학년때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보였던 박보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응팔 오디션 비하인드 영상 뿐 아니라 최근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서 류준열과 대화를 하던 도중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려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가족 사진을 찍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박보검의 모습에 시청자도 덩달아 눈물을 흘렸다.

류준열은 그런 박보검의 모습에 가족사진을 찍어주겠다고 말하며 박보검에게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최근 박보검 어린시절 집안 파산에 대한 이야기 등과 여러 가지 루머들이 쏟아지며 응팔 최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5회에서는 국경을 2번 넘어 ‘빅토리아 폭포’를 향하는 여정이 다음주 금요일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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