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IBK기업은행)

[천지일보=이솜 기자] IBK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주식회사 코빗과 블록체인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코빗은 실리콘밸리와 한국에서 사업과 공익활동을 펼쳐 온 기업가들이 만든 금융 기술회사로 한국 비트코인 거래소를 개설하는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코빗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금융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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